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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군 소재 고등학교 교사
등록자
국어교육과
글번호
160912
작성일
2019-08-22 10:07:34
조회
456

 안녕하세요! 저는 안동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13학번 정OO입니다. 국어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대학교에 입학했던 그날이 아직도 기억 속에 생생한데, 이렇게 정말로 국어교사가 되어서 글을 쓰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! 졸업한 지 2년이 조금 지났지만, 아직도 저에게는 4년간의 즐겁고 행복했던 대학 생활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.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했던 소모임 활동, 충북 일대로 떠났던 학술답사, 학술답사를 다녀온 뒤 진행된 국어교육과 학술대회, 사범대 교육제뿐만 아니라 학과 엠티와 체육대회 등등 다양한 경험과 활동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
 , 본격적으로 임용고시 시험을 준비할 때에도 학과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. 특히 저에게는 동기들과 스터디를 조직하여 꾸준히 함께 공부를 했던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 혼자 공부했었더라면 쉽게 지치고 나태와 무기력함에 빠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, 동기들과 함께 공부했기에 지치지 않고 임용고시 시험을 치기 직전까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. 임용 고시 1차 시험을 치고 난 뒤 준비해야 하는 2차 시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학과의 지원을 받으며 스터디를 조직해 심층 면접과 수업 지도안 작성, 실제 수업 실연을 서로 봐주고 피드백하면서 서로의 부족한 점은 알려주고, 뛰어난 점은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요즘 저는 입학할 때 국어교사가 되고 싶었던 그 꿈을 정말로 이루어서 좋아하는 국어를 가르치며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하루하루가 정말 뜻깊고, 행복합니다! , 앞으로 남은 길고 긴 교직생활에서 4년간의 즐겁고 행복했던 대학생활과 힘들었지만 치열하게 공부했던 수험생활이 저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. 저의 꿈을 항상 지지해주고,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었던 국어교육과! 감사합니다! ^^